유머,묘기

남편과 남자, 주번

해륭 2009. 4. 23. 08:01

<남편과 남자>

어느날 프랑스 외무장관 로베르토 슈만은 

한 기자로 부터 왜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오래전 일입니다. 지하도를 지나 가다가 실수로

어떤 부인의 발을 밟았습니다. 

제가 미쳐 사과 하기 전에 이렇게 소리 치더군요."

 

"어휴 . 이멍청한 인간아! 그 못생긴 발 좀 조심할 수 없어?"

그리고는 저를 쳐다보는 순간 얼굴을 붉히며 볼멘소리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구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제 남편인 줄 알았어요."

 

<주번>

아이들이 수업중인 학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모두 운동장으로 나가라고 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집합 시킨 다음 선생님이 말했다.

"모두 나왔죠?"

그러자 한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맹구가 안보여요."

그때 교실 창문에 고개를 내민 맹구가 소리 쳤다.

"선생님 주번도 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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