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해 질 녘

해륭 2008. 11. 18. 16:39
    해 질 녘 어느덧, 해질 녘 저녁노을이 유리창에 투영(投影)되어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창밖에 모과가 튼실하게 익었네요. 노란 낙엽 되어 하나~~둘 떨어지는 목련나뭇잎을 바라보며 잠시 가을의 정취에 젖어봅니다.
    저녁 기온이 쌀쌀하네요 ?! 따스한 커피 잔을 감싸 쥐고 코끝으로 전해오는 진한 커피 향에 오늘 하루의 곤함을 달랩니다.
    우리 님들도 하루해를 뒤로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릴 시간이지요?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고 보람된 하루였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환절기라서 그런지 몸 컨디션이 다운된 것 같아요. 우리 님들, 가정에 돌아가셔서 실내 온도를 높이시고 더운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퇴근준비를 하던 차에 조금은 시간여유가 있어서 낙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저, 이제 퇴근하렵니다. 아름다운 저녁시간 식사 맛있게 드시고 고운 꿈꾸십시오.
    ㅡㅡ해룡입니다ㅡㅡ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화가, 좋은 그림   (0) 2008.11.20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0) 2008.11.19
가장 깊은 상처  (0) 2008.11.18
명언모음1  (0) 2008.11.17
감기약 대신...함 해보세요~^^*   (0)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