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한눈에 반했소.

해륭 2008. 11. 12. 07:58
      어느 여자와 남자가 무지무지 사랑해서 드디어 결혼을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드디어 신혼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남자가 말했다. 남자 ; 자기야....있지....나 사랑해? 여자 ; 당연하지... 난 자기 넘넘 싸랑해.... 남자 ; 자기야....있지.....내 약점을 알고도 결혼해줘서 고마워! 여자는 당황했다. 여자 ; 약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남자 ; 자기...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척 해주는구나. 여자 ; 아니 자기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남자 ; 자기....안 그래도 돼... 나 괜찮아... 여자 ; 아니 뜸들이지 말구 시원하게 말좀 해봐.. 남자 ; 자기...나 애꾸눈인 거 다 알면서 왜 그래?? 여자 ;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여자는 속아서 결혼한것이 너무 분해서 화를 냈다. 남자 ; 자기!! 분명히 내가 자기한테 준 첫번째 편지에다 써 보냈잖아? 여자는 너무 이상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자기가 받은 편지를 모두 뒤져보기 시작했다. 드디어 남자가 준 첫번째 편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 . . . . . . . . . . . . . . . . . . 한눈에 반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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