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남편의 치명적인 실수

해륭 2008. 8. 14. 09:35
        남편의 치명적인 실수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는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저는 새로온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전화오면 바꾸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대…. 남편: 이게 왠일이야, 내가 남편인데 남편이라니... 한참을 고민하다, 이백, 아니 오백 드릴테니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같이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제발... 파출부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잠시후 퍽! 으 악~ 까악, 퍽! 하는 굉음이 들리더니니 파출부가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파출부: 시키는 대로 했어요, 둘 다 기절했는데… 이젠 어떻게 하죠? 남편: 잘했습니다. 그럼 두 사람을 묶어야 되니까, 거실 오른쪽 구석에 다용도실이 보이죠? 그 안에 끈이 있으니 가져오세요. 파출부:(한참 찾는 듯하더니) 이 집엔 다용도실 없는데요? 남편:(잠시 알 수 없는 침묵이 흐른 후) 거기 532-17×× 아닌가 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파출부: 여기는 532-47×× ~~~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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