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서없이 걍 낙서몇자 적어봤습니다.

해륭 2008. 7. 10. 17:18

                ※ 낙  서 ※

      비는 그렇게 많이 내린 것 같지는 않고 올 장마는 마른장마가 아닌가 싶은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을 보니 이미 장마는 끝난 것 같아요.

      일하다말고 물끄러미 창 밖을 주시하다 불현듯 내 존재의식 속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망각하고 사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재점검해 봅니다.

      올 한해의 절반을 살아내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機械)적인 삶을 살아온 것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세월의 살(矢)같은 흐름에 쫓기듯 살아온 지난날들을 잠시라도 반추(反芻)해 보는 것이 다가올 날들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시작된 후반기에는 꿈 과, 희망이라 이름하는 대 명제를 늘~~생각하고 오늘의 힘겨움을 견뎌가며 충실을 다 해 보렵니다.

      그러다보면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가까운 미래에 밝은 빛으로 다가오리라 확신합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고 또한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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