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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女子의 마음
오십 중반의 이상해와
갓 스물인 미모의 처녀가 결혼을 하게되어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오십 중반의 이상해는
그의 왕성한 졍력 못지 않게
백만장자로 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화제가 되었다.
며칠후,
그의 친구인 노교수가 물었다.
노교수: 자넨 재주가 용하네...
아무리 돈이 많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갓 스물인 미모의 처녀와
결혼을 할수 있었는가...?
어떻게 어떤 수법으로 그녀를 꼬셨나?
그 비결을 좀 알려주게나...!
그러자 정력가 이상해는
입술을 쓰으윽 손바닥으로 한번 문지르고는
가만히 귀속말로 대답했다.
.
.
.
.
.
.
.
이상해: 그건 말이야...
내가 저 처녀한테
내나이가 오십이 아니라 90 이라고 했거든,,,
(그렇지 그것 때문이었구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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