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정 답

해륭 2008. 3. 21. 14:00
        어떤 학생이 학기말 시험을 앞에 두고 공부는 하지않고 딴 일에 몰두하다가 드디어 시험날을 맞았다. 앞에 놓여진 시험 문제의 답을 모르는 것은 뻔한 일이었다. 한참을 그냥 붙들고 있다가, "그래도 백지로 낼 바엔"하는 궁여지책으로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하고 써놓고는 교실을 나왔다. 시험지를 회수한 교수는 우습기도 하거니와 너무나도 기가 막힌 일이었다. 그래서 그 학생의 답안지에 이러한 채점 기록을 남겼다... . . . . . . "하나님은 100점" "학생은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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